7월 22일(목) 노성태 원장 강의가 한번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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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방활력연대 작성일 21-07-21 09:11 조회 41회 댓글 0건본문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힘든 계절이지만, 여러분이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남도학(마한사) 강좌는 흔들림 없이 계속 이어집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었기 때문에 강의실 한편에
책상도 더 들여와 충분한 거리두기가 유지되도록 사전 대비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이 한번 더 출강하셔서
"남도 역사 원형은 왜 소중한가"를 주제로 흥미진진한 강의를 펼칩니다.
남도는 정의로움의 고장이자 청백리의 고장이고, 문화원형의 보고임을
강조하신다고 합니다. '마한사' 강의 물꼬도 터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목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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