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학(마한사) 연구활동가 양성 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 >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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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방활력연대가 지난달(4월) 2021년 도민행복대학 '남도학 첫걸음' 공모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남도 인문학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출연기관인  (재)전남인재평생

교육진흥원이 공모해 4개 기관을 선정했습니다. 우리 법인에서는 '남도학(마한사) 연구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을  

5월부터 9월까지 넉달 동안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제줄해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화관광

해설사 등 25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매주 한번씩 강의를 하는데 들어가는 사업비 15백만원은 전액 주최 측인

평생교육진흥원의 재정 지원을 받습니다.​

4.23 전문가와 관계 기관의 컨설팅을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한 후, 현재 수강생 모집과 강사 섭외 등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회원님들께 보고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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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우리 법인의 핵심적인 목적 사업이 될 '남도학(마한사) 연구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