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이사장, 마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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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방활력연대 작성일 21-12-17 09:58 조회 71회 댓글 0건본문
김영미 이사장(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은 2021.12.16(목) 광주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마한역사문화권 방향성 모색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마한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에
관한 주제 발표를 했다.
전라남도와 (재)한국학호남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 이사장 이외에도
정재윤 공주대 교수, 허진아 전남대 교수, 서재승 한국경제경영연구원 박사가 발표를 했다.
또 임영진 마한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조영광 전남대 교수, 김윤정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연구원,
고병철 전남관광재단 경영지원실장, 유영광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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