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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이사장, 가상관광 플랫폼(메타버스)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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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방활력연대 작성일 21-10-08 09:36 조회 1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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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지방활력연대 이사장은 2021년 10월 7일 이프랜드 메타버스 회의실에서 열린 2021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정책포럼에 참석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가상 관광 플랫폼(메타버스) 제언"을 주제로 발제를 하고 세션2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광주의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정책포럼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했다. "회복가능한 도시 : 지속가능성에서 메타버스까지

Resilience City : SDGs to Metaverse"를 주제로 세션1과 세션2로 나누어 각각 발제를 한 다음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김영미 이사장이 사회를 맡은 세션2에서​는 '메타버스 도시 속으로'라는 주제 아래 김상균 강원대 교수가 기조발제를 하고, 김영미 동신대 교수, 전진수 SK텔레콤 CO장, 민문호 오썸피아 대표 순으로 발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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